불교신문에 실린 53명찰대순례법회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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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사 작성일2008.10.17 조회3,910회 댓글0건본문
대불련 총동문회 ‘53명찰 대순례 법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회장 전보삼)는 오는 11월2일 보은 법주사에서 53명찰 대 순례 법회를 봉행한다. 동문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법주사와 복천암 참배, 속리산 산행, 단풍기행, 박물관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으로부터 평소 신행을 다지기 위한 법문도 듣는다.
전보삼(성남 신구대학 철학과 교수) 회장은 “제1차 수련회를 개최했던 법주사에서 과거의 열정을 되새기고 새로운 구도 행을 다짐하기 위해 순례법회를 열게 됐다”며 “불자로서의 사명감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동문들의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2008-09-30 오후 1:46:42 / 송고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회장 전보삼)는 오는 11월2일 보은 법주사에서 53명찰 대 순례 법회를 봉행한다. 동문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법주사와 복천암 참배, 속리산 산행, 단풍기행, 박물관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으로부터 평소 신행을 다지기 위한 법문도 듣는다.
전보삼(성남 신구대학 철학과 교수) 회장은 “제1차 수련회를 개최했던 법주사에서 과거의 열정을 되새기고 새로운 구도 행을 다짐하기 위해 순례법회를 열게 됐다”며 “불자로서의 사명감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동문들의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2008-09-30 오후 1:46:42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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