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b>9월 20일 열린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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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9.09.09 조회3,78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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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가을하늘이 높고도 높습니다. 9월에 열리는 세 번째 열린법회는 우리 대불련총동문회와 우리 동문들이 이 시대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개최합니다.
일시: 2009년 9월 20일 10:30 ~ 12:00
장소: 대불련총동문회 열린마당(방배동 사무실)
발표: 신호철 - 대불련 창립의 배경
김윤권 - 대불련 및 총동문회 창립 이후 성과
전창열 - 현 동문회활동에 대한 진단과 향후 지향목표
* 발표 각 10분, 질의 응답 총 30분
기타: 건강한 삶(침)에 대한 강연
9월은 우리 젊은 지성들이 1963년 9월 22일 대불련을 창립하였고, 졸업한 이후에도 그 열정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하여 1967년 10월 3일 학사불교회(대불련총동문회 전신)를 창립하기 위해 준비하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대불련 동문들은 처음의 발심과 원력으로 평생을 열심히 살아왔으며, 저마다 자신의 일을 찾아 분야마다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러나 대불련은 존폐의 위기에 처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첨부 자료 참조)
이제 대불련 창립 46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오늘 그리고 내일을 위한 새로운 좌표를 설정할 만한 시점에 와있습니다. 그 뿌리에 충실하였는가 그리고 시대가 바뀜에 따라 새로운 모색을 어떻게 하여왔는가를 점검하고자 합니다. 시간은 짧지만 모두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이루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에 초대 대불련 회장인 신호철 동문, 초대 대불련총동문회 회장인 김윤권 동문 그리고 대불련, 대불련총동문회 등 정관, 설립취지문 등을 작성하여 이론적 기반을 제시한 전창열 동문을 모시고 난상토론을 벌리고자 합니다. 발표하시는 선배님들은 물론 참여하는 동문들께서 생각하는 대불련의 미래를 위하여 격의 없는 발표를 하여, 우리 대불련총동문회가 가야하는 좌표를 새로이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어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첨부 파일을 열어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www.daebul.or.kr/pcnbbs/main.php?tbl=pBBS_freeboard&cat=&mode=V&id=1208&SN=0&SK=&SW="><font size=5><b>참석여부 댓글달기~♡</b></font></a href> <- 클릭
일시: 2009년 9월 20일 10:30 ~ 12:00
장소: 대불련총동문회 열린마당(방배동 사무실)
발표: 신호철 - 대불련 창립의 배경
김윤권 - 대불련 및 총동문회 창립 이후 성과
전창열 - 현 동문회활동에 대한 진단과 향후 지향목표
* 발표 각 10분, 질의 응답 총 30분
기타: 건강한 삶(침)에 대한 강연
9월은 우리 젊은 지성들이 1963년 9월 22일 대불련을 창립하였고, 졸업한 이후에도 그 열정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하여 1967년 10월 3일 학사불교회(대불련총동문회 전신)를 창립하기 위해 준비하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대불련 동문들은 처음의 발심과 원력으로 평생을 열심히 살아왔으며, 저마다 자신의 일을 찾아 분야마다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러나 대불련은 존폐의 위기에 처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첨부 자료 참조)
이제 대불련 창립 46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오늘 그리고 내일을 위한 새로운 좌표를 설정할 만한 시점에 와있습니다. 그 뿌리에 충실하였는가 그리고 시대가 바뀜에 따라 새로운 모색을 어떻게 하여왔는가를 점검하고자 합니다. 시간은 짧지만 모두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이루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에 초대 대불련 회장인 신호철 동문, 초대 대불련총동문회 회장인 김윤권 동문 그리고 대불련, 대불련총동문회 등 정관, 설립취지문 등을 작성하여 이론적 기반을 제시한 전창열 동문을 모시고 난상토론을 벌리고자 합니다. 발표하시는 선배님들은 물론 참여하는 동문들께서 생각하는 대불련의 미래를 위하여 격의 없는 발표를 하여, 우리 대불련총동문회가 가야하는 좌표를 새로이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어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첨부 파일을 열어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www.daebul.or.kr/pcnbbs/main.php?tbl=pBBS_freeboard&cat=&mode=V&id=1208&SN=0&SK=&SW="><font size=5><b>참석여부 댓글달기~♡</b></font></a href>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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