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b>위드쌍용과 조계종단 문화재보험 등 협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9.10.20 조회4,097회 댓글0건본문
대불련총동문회 명호근회장님이 회장으로 있고, 동문회를 물심 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주)위드쌍용이 불교 문화재를 위한 보험컨설팅 및 보험관리를 위해 조계종과 보험업무 지정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 무위사 극락전 등 그동안 보험사에서 가입을 꺼려하였던 이들 불교문화재에 대한 보험가입이 보다 쉽고 저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동문회에 대한 지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자료 내용을 전합니다.
첨부: 조인식 사진
< 국보급 문화재 보험가입 쉬워진다 >
- 조계종과 (주)위드쌍용 보험업무 지정협약 체결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지관스님)과 (주)위드쌍용(회장 명호근)은 10월 15일 오전 10시 조계종 총무원장실에서 국보급 불교문화재는 물론 전국 사찰 및 스님, 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보험 컨설팅 및 가입, 관리에 대한 보험업무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창수의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한국의 대표 목조 건축물인 부석사 무량수전 등 중요 목조문화재 99개가 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러한 사실에 주목하여 (주)위드쌍용의 명호근회장은 1,600여년 동안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한국의 국보급 불교문화재와 사찰의 화재 사고 시 적절한 피해보상은 물론, 스님의 노후 설계 및 신도들의 자동차사고, 상해사고 등에 대비하여, 보다 저렴하며 손쉽고 완벽한 보험 비교 설계 등으로 각종 위험으로부터 최대한 빠르고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설계 및 계약 관리시스템을 개발, 조계종단 측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러한 협약내용에 의하면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소유 및 관리자산과 소속 사찰이 소유 및 관리하고 있는 자산에 대한 보험컨설팅을 하고 이를 계약에까지 이르게 하며, 총무원 소속 스님 및 직원에 대한 보험컨설팅 및 계약, 관리를 하여, 스님들이나 직원들에 대한 평안한 삶과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불국사 및 해인사 팔만대장경 등에 대해 보험회사가 가입시키기를 꺼려왔던 것이 현실이었으나, 이들 불교문화재에 대한 보험 가입 업무를 (주)위드쌍용과 조계종이 협약을 맺게 됨에 따라 불교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조계종 총무원을 비롯한 25교구 본사에서는 종단 스님들과 사찰 종사 종무원들이 앞장서서 이 문화재들에 대한 보험가입업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위드쌍용의 명호근회장은 조계종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불련총동문회 회장이며 과거 (주)쌍용화재 사장, (주)쌍용양회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오랜 업계의 경험과 평생을 부처님 가르침에 따르려하는 불교에 대한 신심을 바탕으로 전국 사찰에 흩어져 있는 불교문화재 등 불교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고도 효율적이며 손쉽게 보험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현재 스님들의 노후대책이 미비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행활동이 가능하도록 스님들과 직원들을 위한 저렴하고도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는 보험을 계속 준비하겠다고 하여 기대하는 바가 크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874-1
한국수입업협회 회관 4층 (주)위드쌍용
02) 3483-0775. 02)3483-0770
자동차: 02) 3483-0743 장기: 1588-0978
Fax: 02)3483-0788 02)3483-0790
<a href="http://www.daebul.or.kr/pcnbbs/main.php?tbl=pBBS_freeboard&cat=&mode=V&id=1253&SN=0&SK=&SW="><font size=5><b>댓글달기~♡</b></font></a href> <- 클릭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 무위사 극락전 등 그동안 보험사에서 가입을 꺼려하였던 이들 불교문화재에 대한 보험가입이 보다 쉽고 저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동문회에 대한 지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자료 내용을 전합니다.
첨부: 조인식 사진
< 국보급 문화재 보험가입 쉬워진다 >
- 조계종과 (주)위드쌍용 보험업무 지정협약 체결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지관스님)과 (주)위드쌍용(회장 명호근)은 10월 15일 오전 10시 조계종 총무원장실에서 국보급 불교문화재는 물론 전국 사찰 및 스님, 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보험 컨설팅 및 가입, 관리에 대한 보험업무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창수의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한국의 대표 목조 건축물인 부석사 무량수전 등 중요 목조문화재 99개가 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러한 사실에 주목하여 (주)위드쌍용의 명호근회장은 1,600여년 동안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한국의 국보급 불교문화재와 사찰의 화재 사고 시 적절한 피해보상은 물론, 스님의 노후 설계 및 신도들의 자동차사고, 상해사고 등에 대비하여, 보다 저렴하며 손쉽고 완벽한 보험 비교 설계 등으로 각종 위험으로부터 최대한 빠르고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설계 및 계약 관리시스템을 개발, 조계종단 측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러한 협약내용에 의하면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소유 및 관리자산과 소속 사찰이 소유 및 관리하고 있는 자산에 대한 보험컨설팅을 하고 이를 계약에까지 이르게 하며, 총무원 소속 스님 및 직원에 대한 보험컨설팅 및 계약, 관리를 하여, 스님들이나 직원들에 대한 평안한 삶과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불국사 및 해인사 팔만대장경 등에 대해 보험회사가 가입시키기를 꺼려왔던 것이 현실이었으나, 이들 불교문화재에 대한 보험 가입 업무를 (주)위드쌍용과 조계종이 협약을 맺게 됨에 따라 불교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조계종 총무원을 비롯한 25교구 본사에서는 종단 스님들과 사찰 종사 종무원들이 앞장서서 이 문화재들에 대한 보험가입업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위드쌍용의 명호근회장은 조계종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불련총동문회 회장이며 과거 (주)쌍용화재 사장, (주)쌍용양회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오랜 업계의 경험과 평생을 부처님 가르침에 따르려하는 불교에 대한 신심을 바탕으로 전국 사찰에 흩어져 있는 불교문화재 등 불교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고도 효율적이며 손쉽게 보험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현재 스님들의 노후대책이 미비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행활동이 가능하도록 스님들과 직원들을 위한 저렴하고도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는 보험을 계속 준비하겠다고 하여 기대하는 바가 크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874-1
한국수입업협회 회관 4층 (주)위드쌍용
02) 3483-0775. 02)3483-0770
자동차: 02) 3483-0743 장기: 1588-0978
Fax: 02)3483-0788 02)3483-0790
<a href="http://www.daebul.or.kr/pcnbbs/main.php?tbl=pBBS_freeboard&cat=&mode=V&id=1253&SN=0&SK=&SW="><font size=5><b>댓글달기~♡</b></font></a href> <- 클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