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자료실 대승불교 정토사상의 올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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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태형 작성일2009.12.08 조회6,112회 댓글1건본문
부처님의 가르침은 自力門과 他力門의 교설로 구분 할 수 있다.
자력문의 교설은 인간은 누구나 성불 할 수 있는 佛性을 가지고 있으므로 自力 修行으로 成佛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타력문의 교설은 인간의 유한성과 전생의 죄업을 자각하여 自力 修行과 더불어 불보살님께 의지한 修行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대표적인 타력문의 교설은 淨土三部經(산스크리트 경전을 한문번역한 무량수경, 아미타경, 관무량수경)에 근거한 아미타불과 극락정토에 대한 가르침이다.
佛國淨土는 불교인들이 來世에 태어나서 살기를 원하는 淨化된 이상세계인 동시에 불교인 스스로 現世에 건설하려는 淨化된 이상세계이다. 이러한 객관적 淨土세계는 마음이 淨化되면, 그 정화된 마음 세계가 바로 극락세계라고 주장하는 것이 “唯心淨土思想”이다.
대승불교의 唯心淨土思想에서 강조하는 “마음"은 개개인 마음의 본성을 뜻하는 “佛性”인 동시에 우주 전체(法界)의 본바탕(本體)인 “眞如法性”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마음의 淨化 없이 진정한 세계 淨化는 이룩되지 않으며, 세계의 淨化 없이 진정한 개인의 淨化가 성취 되지 않는다고 하겠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우주진리 인연법을 깨달은 지혜와 동체자비의 보살행을 실천하여 평화롭고 행복한 佛國淨土를 성취해야 된다.
자력문의 교설은 인간은 누구나 성불 할 수 있는 佛性을 가지고 있으므로 自力 修行으로 成佛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타력문의 교설은 인간의 유한성과 전생의 죄업을 자각하여 自力 修行과 더불어 불보살님께 의지한 修行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대표적인 타력문의 교설은 淨土三部經(산스크리트 경전을 한문번역한 무량수경, 아미타경, 관무량수경)에 근거한 아미타불과 극락정토에 대한 가르침이다.
佛國淨土는 불교인들이 來世에 태어나서 살기를 원하는 淨化된 이상세계인 동시에 불교인 스스로 現世에 건설하려는 淨化된 이상세계이다. 이러한 객관적 淨土세계는 마음이 淨化되면, 그 정화된 마음 세계가 바로 극락세계라고 주장하는 것이 “唯心淨土思想”이다.
대승불교의 唯心淨土思想에서 강조하는 “마음"은 개개인 마음의 본성을 뜻하는 “佛性”인 동시에 우주 전체(法界)의 본바탕(本體)인 “眞如法性”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마음의 淨化 없이 진정한 세계 淨化는 이룩되지 않으며, 세계의 淨化 없이 진정한 개인의 淨化가 성취 되지 않는다고 하겠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우주진리 인연법을 깨달은 지혜와 동체자비의 보살행을 실천하여 평화롭고 행복한 佛國淨土를 성취해야 된다.
댓글목록
명심화님의 댓글
명심화 작성일
저는 대불 동문회에서 예토아닌 정토에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